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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음료인 ‘아몬드 브리즈’의 캠페인 영상 촬영에 나선 이하늬는 평소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이 아닌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kg의 바벨을 가볍게 들어올리는가 하면, 난이도 있는 동작도 거뜬히 소화하며 연예계 대표 건강미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하늬는 어떤 촬영 중인지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오늘은 광고 촬영을 위해 와있다”며 “영상에서 건강한 모습을 담기 위해 운동 동작도 트레이너 선생님과 거의 매일 연습했다”며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바쁜 스케줄에도 거의 매일 2,3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밝히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이하늬는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콘셉트의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하늬가 모델로 함께하는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온라인과 SNS에서 ‘몸짱밀크’로 불리고 있는 아몬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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