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0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
2017년 6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한미약품, 영진약품,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 코오롱생명과학, JW중외제약, 코미팜, 종근당, 부광약품, 제일약품, 일양약품, 대화제약, 동아에스티, 한미사이언스, 삼성제약, 일성신약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한미약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691,880 소통지수 388,250 커뮤니티지수 111,073 시장지수 887,7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78,979 로 분석되었다. 2위, 영진약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859,095 소통지수 61,892 커뮤니티지수 6,525 시장지수 486,6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14,178 로 분석되었다. 3위,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6,085 소통지수 27,596 커뮤니티지수 1,728 시장지수 122,2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77,646 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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