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엑스레이맨 닉 베세이>전의 개최를 기념해 작가 닉 베세이가 22일 내한한다.
닉 베세이는 전시 개막일인 22일부터 3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기자간담회, 스페셜도슨트,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관람객과 직접 만나고 소통할 예정이다.
전시 개최 후 첫 주말인 24일(토)에는 닉 베세이가 직접 관람객들과 전시장을 순회하며 스페셜도슨트를 진행한다. 이 도슨트는 전시장 공식 오픈 시간 전인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약 30분 정도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20명의 관람객들과 함께 한다. 참가 신청은 17일(금)부터 <엑스레이맨 닉 베세이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후 2시부터는 전시 도록을 구입한 관람객들에게 친필 사인을 해 주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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