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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
지난 5월 19일 진행되었던 키아나엔터테인먼트 화보 촬영장에서 박지율(남,6)과 이예서(여,6) 두 동갑내기 아역모델들의 찰떡콤비 호흡으로 인해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두 키즈모델 모두 첫 촬영이라 처음엔 더운 날씨로 인해 힘들어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붙어 활기차게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이번 촬영을 총괄 진행한 노만스튜디오 관계자는 "처음 촬영에 임하는 아이들이라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처음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활기차고 밝게 임했다, 덕분에 편하게 작업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키즈모델 박지율군의 어머님도 "처음엔 걱정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긴장이 풀려 생각보다 잘 진행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역배우 이예서양의 부모님도 "동갑내기인 박지율과 촬영을 해 더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촬영 기회가 주어지면 좋을 것 같다"며 기대하고 있다.
두 어린이배우의 소속사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연예계 활동을 희망하는 많은 어린이들의 활동을 뒷받침 해주기 위해 항시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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