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대표이사 이승호)은 여행사들과 손잡고 ‘휴식할 권리’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SRT 휴식할 권리’는 국내 여행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또 다른 일이 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느 프로그램을 선택해도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국내여행 베스트 상품으로 꾸려지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0일(금) ㈜SR과 부산관광공사, 수도권여행사 관계자 30여명은 ‘SRT 휴식할 권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새로 단장한 용두산 내 부산공원, 송도 케이블카, 임시수도기념관 등을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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