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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코퍼레이션, 초소형 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 선보여

기사입력 : 2017년 07월 05일 18시 13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가이아 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은 기존 부스터 카시트의 10분의 1 크기에 불과한 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mifold)’를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6일부터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뒤 10일부터 온라인쇼핑몰 GS샵, 토이저러스 매장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마이폴드는 2015년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서 3만명 이상의 후원자로부터 목표 금액의 1655%에 해당하는 263만 달러(약 30억원)의 자금을 모아 사업화에 성공한 혁신적 아이디어 제품이다.

기존 주니어용 부스터 카시트는 아이의 앉은키를 성인 사이즈로 높여주는 형태였던 탓에 본체 자체가 두껍고 무거웠다. 마이폴드는 이와 반대로 아이를 들어올리지 않고, 안전벨트를 내려서 아이 몸에 맞도록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준다. 아이 혼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도 간단하다. 아이 체격에 맞게 조절한 마이폴드를 차량 좌석에 편평하게 펼쳐놓고 그 위에 앉은 뒤, 안전벨트를 양쪽 날개고리에 차례로 끼워 채우고 어깨클립으로 고정해주면 된다.

양쪽 날개고리를 늘리고 줄임으로써 아이 체격에 맞게 시트의 넓이를 대중소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크기가 작아 뒷좌석에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영유아용이 아닌 주니어용 카시트의 경우, 연령보다는 아이의 체격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이폴드는 체중 15kg 이상, 키 1m 이상이면 사용가능하다. 연령 기준으로는 만 4세부터 12세까지다.

크기가 작다보니 숄더백에 넣고다니다 여행지에서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할 때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며 자기차량에서도 자동차 대시보드 글로브 박스나 차량 문 수납공간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형 제품이지만 안전성도 뛰어나다. 미국 FMVSS(연방자동차안전기준) 213, 유럽연합(EU)의 후면충돌 테스트 인증(ECE R44/O4) 등 세계 주요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색상은 핑크, 블루, 그린 등 총 6가지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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