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무더운 여름의 시원한 갈증 해소를 위한 '생맥주&와인 무제한 서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달간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음식으로 LA갈비, 호주산 양고기, LA 소갈비 등 육류 BBQ등 여름 보양식 메뉴를 제공 하고 있다.
또한 조학영 총지배인이 엄선한 유럽, 제3세계 국가의 수준급 와인 7종 이상을 디너에 무제한으로 즐기고 생맥주는 맥스, 버드와이저, 클라우드의 3개 브랜드를 무제한 즐기게 된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포인트다.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의 주중 런치 2만9700원·디너 5만4000원, 주말·공휴일 모두 5만8000원(부가세포함) 이다.
단, 주중 점심뷔페는 2만 9천 7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스파클링와인 1잔과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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