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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wework x microsoft 서피스 프로 론칭 파티 현장 풍경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2일 16시 1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wework x microsoft 프로그램으로써 '서피스 프로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1일 위워크 을지로점 특설 공간에서 개최된 본 행사는 새로운 서피스 프로 라인업과 부대행사를 참관객들이 두루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모던한 감성으로 디자인된 협업공간인 '위워크'와 이미지와 다양한 협업이 가능한 기기인 '서피스 프로'의 만남을은, 업무들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맨들의 추구하는 가치를 이미지로 드러내기에 손색 없는 조합이었다. 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본 행사를 매체나 관계자 뿐만이 아닌, 실제 사용자들의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현장에서 진행했다.

한편, 핸드앤몰트 브루잉 컴퍼니(대표 브라이언 도)의 협찬으로 수제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는 가운데, 케이터링으로 핑거푸드가 제공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서피스 브랜드 기프트와 픽셀 아트 기념품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이벤트 형태로도 제공되었다.

 
▲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국내 서피스 유저들에게 의미 깊을 론칭 파티가 개최되었다.

 
▲ 서피스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 주변기기와 조합했을 때 그 활용도가 더욱 빛난다.

 
▲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실행시켜서, 서피스 프로가 얼마나 업무 친화적인지 체험할 수 있었다.

 
▲ 키보드와 터치 스크린 외에도,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하는 시연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 이번에 선보인 서피스 프로는 키보드 패널에 프리미엄 마감과 소재가 더해진 점이 특징.

 
▲ 현장에서는 새롭게 보강된 키보드 패널의 질감과 컬러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다.

 
▲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서피스 프로 파우치, 픽셀 아트 스티커 등 기념품을 모을 기회도 제공되었다.

 
▲ 양 사가 글로벌 협업으로 진행한 본 론칭 파티는, 서울 외에도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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