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보더가 복지카드 우대가맹점 서비스인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더보더는 타코, 부리또, 엔칠라다, 퀘사디아등 50여종의 음식과 20여종의 마가라타 칵테일등 정통 멕시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연금공단·삼성그룹·군인공제회 등에서 관리하는 복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휴 서비스로 포인트 사용뿐 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웰페어클럽 회원은 ‘온더보더’에서 복지카드를 사용하며 3%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온더보더는 매일 만드는 신선한 살사와 칩, 멕시코 전통의 메스퀴트 그릴에 구워 스모크 향이 더해진 화이타, 시그니처 마가리타 등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국내 멕시칸 레스토랑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온더보더는 국내 멕시칸레스토랑 가운데 최대 규모로 복지 고객 및 법인 고객이 이용하기 편리해 많은 웰페어클럽 회원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웰페어클럽 내에는 온더보더를 비롯해 한화, 이랜드, 롯데, 아모레퍼시픽, 풀무원, LF, 아워홈, 인터파크, 영풍문고, 미래에셋, 삼양그룹 등 대기업계열 브랜드와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올가, 토다이, 놀부, 생어거스틴, 설빙, 바디샵, 나인 등 등 카테고리별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한정되어 만여개 가맹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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