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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새로운 ‘루즈 디올’ 립스틱과 ‘미스 디올’ 향수 런칭 기념행사 진행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1일 14시 5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디올(Dior)이 ‘루즈 디올 리퀴드’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의 출시를 기념한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1일(목)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돌에서 당당한 솔로 여가수로 컴백한 가수 현아 및 탑 패션 모델이자 힙합 아티스트 박성진, 모델 겸 배우 이호정 등 많은 프레스와 인플루언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새로운 립 제품 ‘루즈 디올 리퀴드’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 디올의 상징적인 향수인 미스 디올의 신제품 ‘미스 디올 오드 퍼퓸’을 소개 및 가수 현아와 에디킴, 혁오의 콘서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가수 현아는 디올의 새로운 립스틱으로 꾸민 매력적인 룩으로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 가을 신개념 텍스처로 새로운 립 메이크업을 선사할 ‘루즈 디올 리퀴드’는 디올 최초의 멀티-피니쉬 리퀴드 포뮬러인 매트, 사틴, 메탈의 3가지 피니쉬로 선보이며 가벼움과 편안함 그리고 선명한 컬러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단 한번의 터치로 오랫동안 컬러를 지속시키고, 바르는 순간은 물론 바르고 난 후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블랙, 화이트 등 리미티드로 선보이는 4가지 익스트림 컬러를 포함해 모두 20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루즈 디올 더블 루즈’는 매트와 메탈이라는 두 가지 트렌드를 하나의 립스틱에 담은 제품으로 한번의 발색으로 매력적인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립스틱의 가장자리에는 선명한 컬러감의 매트 피그먼트를, 스틱의 중앙에는 빛을 반사하는 메탈릭 코어를 담아, 입술에 발랐을 때 정교한 마무리감 및 볼륨 효과를 선사한다.

한편, ‘루즈 디올 더블 루즈’ 한국 단독 출시 컬러인 #754 꾸뛰르 레드’를 선보인다.

입술 안쪽을 진하게, 바깥쪽을 흐리게 연출하는 한국 여성들의 립 메이크업 트렌드에 영감 받아, 다른 컬러들과는 달리 립스틱 중앙에는 선명한 컬러를, 가장 자리에는 톤온톤의 메탈릭 컬러를 담았다. 이로써 한 번의 터치로 쉽고 빠르게 그라데이션 립이 연출된다.

사랑의 향기를 상징화한 ‘미스 디올 오드 퍼퓸’은 디올 하우스의 탄생과 함께 출시된 대표적인 향수 ‘미스 디올’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디올 향수만을 위해 재배되는 그라스 로즈를 담아, 보다 관능적이고 달콤한 플로럴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프레쉬한 시트러스 향과 스파이시하면서도 우디한 잔향이 어우러져, 올 가을 보다 풍성하고 로맨틱한 향을 선사한다.

디올의 신제품 ‘루즈 디올 리퀴드’와 ‘루즈 디올 더블 루즈’, ‘미스 디올 오드 퍼퓸’은 현재 전국 디올 코스메틱 매장과 공식 입점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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