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텔의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는 추석을 맞아 ‘4in1 스탭앤플레이 피아노’ 특가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탭앤플레이 피아노’ 제품을 63% 할인된 10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가 이벤트는 9월 4일부터 30일까지 각종 온라인 쇼핑몰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피셔프라이스 ‘4in1 스탭앤플레이 피아노’는 배밀이 단계인 4개월부터 6세까지 성장 발달에 맞춰 4가지 모드로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다목적 아기 피아노다. 1단계 '플레이매트'는 배밀이를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은 놀이모드로, 푹신한 매트에 엎드려 마이크를 잡고 탬버린을 흔들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2단계 '엔터테이너'는 360도 회전하는 아기체어에서 다양한 놀잇감을 만져보고 눌러보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데 좋다.
일어서기 시작하는 돌 전후의 아기에게 적합한 3단계 '걸음마 보조기' 모드는 보행기 기능이 탑재되어 안전하게 걸음마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단계 '액티비티 테이블'에서는 아기체어를 분리해 피아노 건반을 눌러보고 DJ 턴테이블을 돌리는 등 스스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DJ 턴테이블에는 거울, 기타, 마이크, 건반 등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장난감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20가지가 넘는 신나는 음악과 효과음, 불빛이 나와 오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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