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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 젠더’ TV 광고 '테일러' 편 공개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4일 16시 1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센트룸은 국내 시장에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센트룸 젠더와 센트룸 프로를 선보인 이후 첫 TV 광고 <테일러(tailor, 재단사)>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트룸 신규 광고는 성별 연령별 맞춤형 멀티 비타민 미네랄 ‘센트룸 젠더’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옷을 제작하는 ‘테일러 샵(tailor shop, 양복점)’을 배경으로 했다.

성별, 연령별 상이한 영양 요구량을 고려해 멀티 비타민 미네랄을 선보인 센트룸은 고객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꼭 맞는 옷을 제작하는 재단사로 표현된다. 실제 광고 영상에서는 재단사가 남녀 모델로 등장한 배우 하석진과 서지혜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고, 이어 성별에 따라 필요로 하는 상이한 영양 요구량을 보여줌으로써 성별 연령별 맞춤형 멀티 비타민 미네랄 센트룸 젠더의 과학적 조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센트룸 젠더는 성별, 연령에 따라 상이한 영양 요구량을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성인을 위한 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포 맨 센트룸 실버 포 우먼으로 구성돼 있다. 센트룸 포 맨은 여성에 비해 높은 근육량과 에너지 대사로 인해 더 많은 에너지 생성을 필요로 하는 남성 의 영양 요구량을 감안해 비타민 B군이 강화됐다. 센트룸 포 우먼은 알파 토코페롤 소실률이 높아 항산화 물질이 필요한 여성 의 영양 요구량을 고려해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 C, E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센트룸의 얼굴로 발탁된 배우 하석진과 서지혜는 이번 가을부터 ‘센트룸 맨’, ‘센트룸 우먼’으로서 센트룸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함께 한다.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 하석진은 tvN방송 <뇌섹시대>를 통해 일명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으로서의 면모를 뽐내왔다.

작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이목을 끈 배우 서지혜는 최근 Fashion N 방송 <follow 美 시즌 8> 진행을 맡으며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두 배우 모두 평소 스마트한 이미지와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온 만큼, 앞으로 센트룸 맨 우먼으로서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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