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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재단,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통 장 문화 확산 세미나 개최

ACROFAN=류재용 | 기사입력 : 2017년 09월 26일 17시 07분
한식재단(김대근 이사장 직무대행)과 사단법인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정영석 회장)는 9월 26일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Ⅰ·Ⅱ(세계로룸)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통 장 문화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한류의 확산과 함께 세계인들의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한식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 잘 보존하기 위해 한식재단에서는 ‘장 문화’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화와 도시화로 인해 가정에서 담근 장보다 공장에서 제조된 장의 사용 증가로 전통장의 맛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전통 장 문화 확산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장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질 우리생활 속에서 ‘장 문화’의 가치를 살펴보고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먼저 ‘전통 장류의 가치 평가’라는 주제로 호서대학교 정혜경 교수가, ‘전통 장류 발효 미생물 가치 평가’라는 주제로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 정도연 원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다음으로 전통식품의 저염화 정책을 손익재 주무관(식품의약품안전처)이 소개하고, 전통 장류 나트륨 현황과 저감화 기술 지원을 주제로 발표자 정용진 교수(계명대학교)가 발표를 한다.

‘장 문화’확산을 위한 종합토론으로는 전통 장류 개선과제, 나트륨 저감화 정책, 과제발굴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사회는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곽승신 사무국장이, 좌장은 한국장류기술연구회 신동화 교수가 맡는다. 패널은 ㈜한국식품산업기술진흥원 노용철 대표, 강원도 농업기술원 식품연구소 권혜정 소장, 광이권 김광자 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정책과 이미영 박사가 참여하여 토론을 할 예정이다.

김대근 한식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 문화는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우리생활 속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보존해 나가야 할 문화이며, 앞으로 장 문화가 세계인들에게 그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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