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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 실시

기사입력 : 2016년 07월 12일 18시 30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비비큐는 오는 14일(목) 11시 제너시스BBQ그룹 본사에서(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64) 비비큐 올리브카페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bbq OLIVE CHICKEN,‘bbq OLIVE CAFÉ’,‘bbq CHICKEN&BEER’의 3가지 타입을 제시해 상권과 창업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

비비큐는 지난 3월 디자인경영을 선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튀김유로 사용하는 BBQ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한‘BBQ 올리브 카페’를 런칭했다.

배달 중심의 ‘bbq OLIVE CHICKEN’ 은 1995년 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창립 부터 비비큐의 대표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소자본 창업 컨셉으로 10평 기준 4,000~8,000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생계형 부부 창업자에게 유리한 모델로, 현재1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이 500여개에 이를 정도로 탄탄한 투자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배달과 내점이 조화를 이룬 ‘bbq OLIVE CAFE’는 치킨을 비롯해 피자와 수제버거, 주류를 함께 취급해 저비용 고수익을 보장하는 컨셉이다. 편안하고 간편한 치킨 카페를 표방해 페스츄리 사각 피자, 수제버거, 샐러드,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구성을 통하여 영업시간 내내 빈틈없는 매출을 선보이는 수익 중심의 창업 모델이다. 25평 기준 투자비 9,000만원~1억 5천만원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BBQ 올리브카페 컨셉은 비비큐가 가장 주된 업태로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사업모델이다.

내점고객 중심의‘bbq CHICKEN&BEER’는 전형적인 투자형 사업모델 이다. 배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 내점에만 집중하여 사업을 높이는 모델이다.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 크림생맥주를 판매해 고품격 치맥문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bbq CHICKEN&BEER 는 퇴직 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은퇴자들의 투자모델로서, 화려하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이끌어 주기에 적합한 사업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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