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임대상 2017(JGA 2017)을 주최하는 일반사단법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 협회(CESA, 회장 오카무라 히데키)는 ’퓨처부문’ 수상작 10작품을 결정했다.
‘퓨처 부문’은 ‘도쿄 게임쇼 2017’내에서 발표, 출전한 미발매 작품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중인 9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의 3일간 입장객 투표를 실시, 발매를 기다리는 많은 목소리와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많은 작품 가운데, 일본게임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미래가 기대되는 작품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