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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기자간담회

ACROFAN=김형근 |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0일 16시 40분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10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개막에 앞서 주요 행사 및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서울디자인재단 김윤희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디자인재단 김윤희 본부장은 “이번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그동안 진행해 왔던 체계화 구축의 결과물로 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 업계의 신인들을 발굴, 육성하고 네트워크 구축 및 수주 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세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김윤희 본부장은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한층 발전된 패션 업계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 DDP 및 서울시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헤라, MCM, 할리스, 쎄시 등 다양한 기업 후원과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명예디자이너 전시, 해외 멘토링 세미나, 헤라 체인지업 행사, 샘플 마켓 등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풍성한 패션 문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16일 저녁 7시 둘레길에서 열리는 루비나 명예 디자이너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내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 컬렉션 패션쇼가 진행되며, 패션-문화-예술-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18개의 디자이너 개별 패션쇼가 DDP를 비롯한 서울시 각지에서 펼쳐진다. 또한 2016년부터 신설된 전문 수주 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10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 상담회와 참여 브랜드의 미니 패션쇼가 열린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명예 디자이너 전시는 루비나 디자이너의 37년을 돌아보는 아카이빙 전시로, ‘끝없는 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DDP 배움터 디자인 둘레길에서 10월 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테일한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의상 150벌과 설치 미술이 둘레길 내 9개 공간에서 색다른 미감과 감상의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행사로는 패션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패션필름 페스티벌 에스콰이어 무비나잇’이 DDP 야외잔디언덕에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개최된다.

 
▲ 다양한 전시 및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 지원 확대와 패션 축제 분위기 조성을 통해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메이크업 시연회인 ‘헤라 립 토크쇼’, 최종 합격자에게 쎄씨 12월호 표지 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인 대상 모델 오디션 ‘쎄시✕에스팀 모델 캐스팅 콜’ 등 볼거리와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온라인 기획전 ‘SFW✕11번가’, 트레이드쇼 참가 디자이너의 샘플을 판매하는 ‘샘플마켓’ 등의 살거리, 모델 겸 디제이 김기범의 디제잉 공연이 준비된 ‘영 패션 나잇(Young Fashion Night)’, 마스터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DDP 푸드 라이브러리’ 등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에는 시상식 행사로 대미를 장식한다. 패션 유망주를 선정하는 2018 10소울(10Soul) 발표와 총 3명의 베스트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시상식, 현대홈쇼핑의 제이바이펀드, MCM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즌에도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동아TV 및 SNS, 네이버 V-Live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스트리밍과 어울림광장 내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패션쇼가 생중계되어 DDP 안팎의 시민들에게 쇼 관람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명예 디자이너 전시는 루비나 디자이너의 37년을 돌아보는 아카이빙 전시로 진행된다.

 
▲ 다채로운 18개의 디자이너 개별 패션쇼가 DDP를 비롯한 서울시 각지에서 진행된다.

 
▲ 시민 참여형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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