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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참가국과 사업 협력 추진

기사입력 : 2016년 07월 13일 20시 43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와 미래창조과학부는 7월 11일 개최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발족식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과 국내 정보보호 기업, 기관 등 현장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ISA는 이번 CAMP에 참가한 서아프리카경제연합(ECOWAS), 파라과이, 세네갈, 가봉 등 ICT분야 주요인사와 고위급 면담을 개최하는 한편, 참가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견학, 정보보호 정책·기술 전문교육 참가, 정보보호 산업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방한한 서아프리카경제연합 ‘이사야 바헤투 올림피오 다 로사(Isaias Barreto Olimpio Da Rosa)’ 위원은 백기승 KISA 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서아프리카경제연합 회원국의 ‘인터넷침해대응팀(CERT)’ 설립 및 고도화 등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ECOWAS 투자개발은행 등과 연계한 펀딩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아구스 루찬 바나스(Agus Ruchyan Barnas)’ 국가사이버스페이스위원회(DCN) 위원장과 ‘루디 루맨토(Rudi Lumanto)’ 침해사고대응센터장은 인도네시아 국가 및 지역별 CERT 설립에 필요한 정책·기술 등 ‘국가 사이버보안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파라과이 ‘프란시스코 로버드 델가도 마르퀘즈(Francisco Rigoberto Delgado Marquez)’ 국가통신위원회(CONATEL) 상임위원은 파라과이가 현재 추진 중인 정보보호 법률 제정비 등 정보보호 정책 수립에 필요한 한국의 경험 전수를 요청했다.

그 외에도 세네갈 ‘맬릭 은자이(Malick Ndiaye)’ 우정통신부(MPT) 차관은 세네갈 ICT 및 사이버보안 수준 진단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가봉 ‘쉑나 아오레(Cheickna Aworet)’ 정보통신인프라청(ANINF) 국장은 인터넷침해대응센터 구축 관련 지원을 요청하는 등 이번에 방한한 각국의 정보보호 기술정책 협력요청이 줄을 이었다.

한편, 이번 참가국들은 한국정보인증㈜, ㈜익스트러스, ㈜뷰더넷, ㈜윈스 등 국내 10여개 정보보호 기업들과 현장 방문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보호 기술·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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