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월) 방송된 EBS FM ’모닝 스페셜’(진행: 스티브 해덜리, 연출: 박정보, 김성은)에서 그래미 어워즈를 5회 수상한 미국 뮤지션 벡(Beck)과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전화 연결 직전에 한국 땅을 밟은 벡은 이번 방한 첫 일정으로 EBS‘모닝스페셜’과 짧은 인사를 나눴으며, 첫 히트곡인 ‘Loser’의 성공 뒷이야기 등을 전했다.
벡은 21일(목) EBS FM ‘모닝스페셜’ 목요일 코너 <모닝데이트>에 출연해 인터뷰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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