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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넷마블 신작 모바일게임 ‘테라M’ 소개

ACROFAN=김형근 |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8일 22시 48분
2017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에 참가하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자사에서 개발 또는 퍼블리싱하는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에 아크로팬은 넷마블이 이번 ‘지스타 2017’에서 어떤 게임들을 준비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넷마블이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게임 ‘테라M’은 PC MMORPG ‘테라’의 감성을 재현한 차세대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계승한 ‘테라M’은 풀 3D의 자유로운 시야를 제공하여 그 동안 쿼터뷰에 갇혀 있던 유저들의 답답함을 해소한다. 또한 카이아의 전장, 분쟁지역을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는 PC온라인 게임 수준의 경험을 유저들에게 제공한다.

■ 모바일게임으로 만나는 원작 IP의 재현

‘테라M’은 원작 고유의 감성을 충실히 재현하여 당시의 향수와 감동을 느끼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륙을 이동할 때 날갯짓 하는 페가수스, 다양하고 개성 있는 코스튬, 유저를 따라다니는 귀여운 펫과 탈 것 등 테라의 향수를 이제 모바일에서 느껴볼 수 있다.

‘테라M’이 PC테라와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이점은 캐릭터의 직업이 고정되어 있어 유저들이 번거롭게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단,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현재 공개된 6종의 캐릭터 외에도 무궁무진한 직업의 캐릭터들을 준비 중이다.

■ 다이나믹 액션을 살린 MMORPG ‘테라M’

MMORPG에서 기대하기 어려웠던 액션과 타격감은 ‘테라M’이 가지는 또 하나의 특색이자 강점이다. ‘테라M’의 영웅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과 콤보 스킬을 통해 대전게임 수준의 박진감을 제공한다. 원작 ‘테라’와 마찬가지로 각 영웅들은 고유의 회피 기술도 가지고 있어 장비와 자동 사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유저의 조작 숙련도에 따라 드라마틱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테라M’에서 유저는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험할 수 있다. 스킬 및 특성 초기화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장비 성장의 어려움 역시 극복할 수 있다.

■ 역할이 살아있는 MMORPG ‘테라M’

영웅들의 클래스 차별화가 강조된 ‘테라M’에서는 탱커/딜러/힐러의 각기 다른 역할수행이 중요하다. 게임 속에 물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직업별 명확한 역할 분담의 기반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수단이 없기 때문에 탱커와 힐러의 존재감이 타 게임에 비해 확실하며 파티 플레이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러한 역할 분담은 테라M의 던전 및 레이드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각 클래스마다 최적화된 스킬 및 연계기가 제공되기 때문에 전투 모션만 다른 딜러들이 장악하던 기존 게임과는 달리, 진정한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감성을 자극하는 ‘길드 커뮤니티’
길드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테라M’의 커뮤니티 공간이다. 길드에 가입하면 길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길드 업적, 길드 상점, 길드 보상과 버프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길드 대전을 통해 최고의 길드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길드 마을에서 자라고 있는 ‘티아란의 나무’는 길드원들의 노력으로 성장하는 만큼 많은 유저들의 길드 활동이 필요하게 된다.

■ ‘테라M’ PVP의 꽃, ‘카이아의 전장’

‘카이아의 전장’은 ‘테라M만’의 독특한 3vs3 팀 대전으로 MOBA와 유사한 진행방식을 가지고 있다. 승리 조건으로는 시간 내에 상대방의 넥서스를 파괴하거나 시간 종료 시 킬수가 더 많은 진영이 승리하게 된다.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 탱딜힐의 역할수행이 살아있는 ‘테라M’을 ‘지스타 2017’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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