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은하계 콘셉트가 로스앤젤레스와 그 밖의 지역의 모빌리티 발전을 목표로 한 창의력 경쟁의 장인 2017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줘 

11개 팀이 "업계상"과 "대중상" 수상을 위해 경쟁 중

로스앤젤레스, 2017년, 11월 30일 /PRNewswire/ --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와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 조직위원들은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Honda Advanced Design)과 트리거(Trigger)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는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에서 "심사위원상" 수상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들의 콘셉트는 신차 발표와 디자인 프로그래밍 다음 날인 11월 29일 오토모빌리티LA에서 업계 및 미디어 전문가들에게 발표되었다.

전세계 30개 이상의 회사들이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에 지원하여 2060년 세계적으로 주요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려는 로스앤젤레스를 "더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계획 수립 경쟁을 벌였다. 그들 중 자동차 기술, 건축과 디자인 분야의 11개 팀이 참가하여 콘셉트를 제출했다.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쳐 5개의 결선 진출사가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정되어 자신들의 모빌리티 계획을 오토모빌리티LA에서 발표하였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가 GK디자인인터내셔널(GK Design International Inc.), 론치포스(Launch Forth), 알리안츠(Allianz), 오토복(Ottobock), 레드불(Red Bull)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오이오(Oiio)와 ZGF아키텍츠(ZGF Architects) 등 다른 결선 진출사들을 물리치고 심시위원상을 수상했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는 오리지널 음악에 맞춰 제작한 자신들의 콘셉트 동영상을 통해 은하계를 이동하는 것 같은 멀티-모달 시스템, 완전히 새로운 대중 및 개인 이동 수단, 사용자가 집 또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장애인들을 위한 심지어 새로운 육상, 공중 및 해상 스포츠 행사를 위한 모빌리티 솔루션 등이 들어있는 콘셉트를 발표했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리키 쉬는 "우리는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를 디자인하면서 이곳 로스앤젤레스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전세계적인 접근법을 사용했다. 우리의 목표는 인간의 경험을 고려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서 대중 및 개인 이동, 다이내믹한 교통-기반 스포츠 경기장과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증강 보철 등의 해결책이 들어있다"면서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오토모빌리티LA 챌린지 대회에서 경쟁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동 팀은 자신들의 독특한 VR 장치들을 공개한 다음 심사위원들과 라이브로 시청하는 관중들 앞에서 혁신적인 콘셉트 영상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 앞서 그들은 심사위원들의 검토를 위해 많은 자료를 제출했는데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콘셉트, "더 스마트"한 차량과 빌딩의 형태와 기능, 사람들의 생활에 미칠 영향, 로스앤젤레스시가 제공한 데이터 활용도와 대회의 전제인 "더 스마트한 L.A. 2060"와의 결합도 등을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마케팅 담당 디렉터인 마크 펜더그래스트는 "전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기기는 차량이기 때문에 혼다와 같이 기술과 디자인에 집중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그것이 차량이던, 장소든 혹은 개인 솔루션이던 상관 없이 미래의 모빌리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로부터 엄청난 인상을 받았으며 그들의 디자인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디자인∙개발자 대회의 유수한 심사위원 명단:

• 크리스 다운, 마텔 핫휠스,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브랜드 담당 제네럴매니저
• 클레이 딘, 언더아머, 최고혁신책임자
• 대니 스틸리온, IDEO, 파트너 겸 수석 디자인디렉터
• 제이미 사이투로, 오토데스크, 솔루션이규제큐티브
• 리카르도 지랄디, 마이크로소프트 넥스트, 선임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셀레타 레이놀즈,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국, 제네럴매니저
• 스튜어트 리드, 디자인아트센터대학, 운송디자인 책임자

커넥티드트레블의 설립자 겸 CEO로서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 위원인 브라이언 비니악은 "우리는 오토모빌리티LA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프로그램에 종전에 비해 더 많은 팀들이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전세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팀들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같이 한다"면서 "본 프로그램과 챌린지 대회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발전시킨다는 면에서 업계 전체의 디자인, 혁신과 협업의 중요성을 대변하고 있다. 동 팀들은 우리 오토쇼의 정신인 창의력, 재능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로부터 엄청난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11개 팀 모두 올 대회에서 남아 있는 두 개의 상을 수상할 기회가 있다. "업계상"은 디자이너, 자동차 제조사, 저널리스트와 기타 전문가들이 automobilityla.com에 올라 있는 모든 참가사들의 콘셉트를 검토하여 12월 1일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팀에게 투표하여 결정한다. 한편 "대중상"은 LA 오토쇼 참관자들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laautoshow.com에서 자신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팀에게 투표하여 결정한다. 이 두 상의 수상사는 12월 11일에 시작되는 주에 발표된다.

자동차 디자인과 혁신의 중심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는 자동차 디자인 커뮤니티에 엔터테인먼트, 기술, 건축과 도시 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인 인물들을 참여시키는 전세계 유일의 연례 대회이다. 올해의 챌린지 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며 오토데스크(Autodesk)와 랙스엔터프라이지스(Lacks Enterprises)가 후원하고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국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디자인∙개발자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하기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http://automobilityla.com/design-developer-program/.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의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하기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TM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 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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