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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유모차 '베이비몬스터' 단독 론칭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7시 4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는 스페인 디럭스유모차 브랜드 ‘베이비몬스터’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아가방앤컴퍼니는 스페인 유모차 브랜드 <베이비몬스터> 국내 론칭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31일까지 베이비몬스터 전제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15,000원 상당의 <엘츠 유모차 보조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스페인 유모차 전문 브랜드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부모와 아이에게 ‘완벽한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개발되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기능을 갖춰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인기 제품 <FRESH 2.0>은 명품유모차라 불린다. 블랙컬러 바디에 단 2초면 충분한 편리한 ‘폴딩 시스템’을 갖췄다. 두 번의 동작으로 유모차를 쉽고 빠르게 접을 수 있어 아이와 외출시 보관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셀프 스탠딩’ 기능을 갖춰 폴딩 후 좁은 공간에도 보관이 용이하다.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으며, 양대면이 가능한 시트 구성으로 이동시 아이와 부모가 마주 볼 수 있어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완벽한 편안함’을 위해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부모의 키와 상황에 맞춰 3단계 높이로 조절 가능한 ‘핸들바’, 아이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3단계 등받이 각도’, ‘2단계 발받침’이 돋보인다.

FRESH 2.0의 가장 큰 특징은 6가지 안전 시스템에 있다. 유모차를 선택할 때 빠져서 안 되는 필수 기능들에 FRESH 2.0만의 특별한 기능을 더해 ‘완벽한 안전함’을 선사한다. 거친 바닥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소프트 서스펜션’,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안티 펑크 시스템’, 간편하고 정확하게 유모차를 고정시킬 수 있는 ‘원클릭 브레이크’, ‘5점식 안전벨트’, ‘프론트바’, ‘시트 안전장치’를 갖춰 안심하고 아이를 태울 수 있다. 또한 FRESH 2.0 만의 ‘핸들링 시스템’은 모든 환경에서 최적의 핸들링을 찾아줘 아이와 부모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유모차에 유니크한 개성을 더하고 싶다면 베이비몬스터만의 ‘캐노피’를 추가할 수 있다. 심플하고 모던한 ‘블랙’, ‘네이비’, ‘멜란 그레이’부터 산뜻하고 밝은 ‘레드’, ‘핑크’, ‘블루’ 총 6가지 색상의 캐노피 선택이 가능해 원하는 스타일로 매치가 가능하다. 캐노피는 네오프렌 재질로 신축성이 뛰어나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햇빛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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