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대표 김윤환)가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창업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1억원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내달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이번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 비용 중 1억원 상당의 설비 렌탈 투자금의 이자와 보증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토즈 스터디센터의 예비 창업주들은 초기 창업 자본 중 1억원을 무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초기 자본금과 대출이자 등으로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 창업주들은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은 개인 신용등급 3등급 이상의 ‘토즈 스터디센터’ 예비 창업주와 기존 가맹점주이며, 1월 15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하여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프랜차이즈 사업본부 조희진 본부장은 “이번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주들의 금전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며, “토즈 스터디센터는 창업 전엔 성공적인 창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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