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 http://bausch.co.kr/)는 2017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와 눈빛토크콘서트를 12월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제 1회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7년 레이셀의 당당한 눈빛 자신감 캠페인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20대들을 응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는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공식 지원 사이트(www.lacellequeen.com)에서 신청 받아, 꿈을 향한 도전스토리와 눈빛자신감을 가진 여대생 5명이 선정돼, 오늘 최종 꿈 지원금 500만원의 주인공 김승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재학) 1인이 탄생한다.
눈빛퀸 최종 1인 선발과 함께 진행되는 눈빛 토크 콘서트는 레이셀 모델인 크리스탈과, 한국화가 김현정, 뷰티유튜버 밤비걸, 다노 이지수 대표가 참여해 20대 청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수로, 연기자로 노력해 온 바슈롬의 뮤즈 크리스탈, 시선을 즐기며 당당하게 자신만의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 엄친딸에서 유명 뷰티유튜버의 길을 즐기는 밤비걸,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한 다노 이지수 대표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준비됐다.
눈빛 토크 콘서트에서 한국화가 김현정은 그녀의 페르소나 내숭녀를 통해 눈빛을 색칠하는 눈빛 자신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뷰티유튜버 밤비걸은 ‘당당한 눈빛을 가진 사람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하며, 반복된 일상에 지쳐 있는 청춘들에게 힘을 북돋웠다.
다노 이지수 대표는 눈빛에 자신감을 더해 줄 ‘세 개의 시선 - 절대평가의 시선, 호기심 어린 시선, 유연한 시선- 안내서’를 소개했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2017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 및 눈빛 토크 콘서트’를 통해 당당한 눈빛 자신감으로 세상의 시선을 즐기며 자신의 꿈에 한발 한발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이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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