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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베스트셀러 작가와 협업을 통한 일상 속 커피의 에세이로 소통

기사입력 : 2017년 12월 11일 20시 1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할리스커피가 유명 작가를 필진으로 한 커피 에세이를 통해 소비자와 문학적으로 소통하면서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달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국내 대표 커피 기업으로서 커피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널리 전달하고자 커피 에세이를 기획했다. 베스트셀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접하는 커피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커피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위로, 공감 등을 널리 공유하고자 했던 것.

할리스커피는 올해 초 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을 시작으로, 일상 속의 커피로 소재로 작가의 개인 에세이를 공식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정기적으로 업로드 해오고 있다. 현재는 ‘한입코끼리’, ‘밤열한시’ ‘생각이 나서’ 등의 저자인 황경신 작가의 [황경신의 밑줄긋기]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안녕, 스무살’ 등을 쓴 김수현 작가의 [김수현의 우리가 카페에서 하는 일] 에세이가 주기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다.

실제로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면서도 문학적인 에세이와 일러스트 그림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위로와 공감을 일으키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본 소비자들이 “짧은 글 한편이 많은 공감이 되네요” “커피 한 잔을 하며 여유를 느끼는 시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커피 에세이 외에도 커피와 원두에 대한 정보, 할리스커피의 소식 및 이벤트 등에 대해 공식 채널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업로드 하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할리스커피는 패션, 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커피와 함께하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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