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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산타 기다리는 아이들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기사입력 : 2017년 12월 14일 18시 00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부모들의 고민은 커져간다. 산타의 선물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 터닝메카드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줄까, 평소 필요했던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물할까를 놓고 고민이 계속된다. 제로투세븐은 이런 고민에 빠진 부모나 가족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을 추천했다.


쉽게 푸석푸석해지는 겨울, 민감한 아이 피부는 로션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더욱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해 줄 수분크림이다.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크림'은 피부 영양을 위한 '쌀',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세라마이드', 피부 보습에 좋은 '마카다미아씨 오일'의 보습성분이 함유돼 48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채움, 보습, 지속보호의 3중 보습 시스템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가 쉽게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또 궁중비책만의 진정 특화성분인 오지탕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장점도 함께 갖고 있다.

올 한해 가장 핫했던 승용완구는 킥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로벌 승용완구 브랜드 Y볼루션은 아이들의 운동신경 발달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킥보드를 탈 만큼 균형감각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3~5살 아이들이라면 Y볼루션의 ‘Y글라이더 3in1’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이다. ‘Y글라이더 3in1’은 붕붕카에서 스쿠터(킥보드)까지 3단계로 변신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추운 겨울에는 붕붕카 형태로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안장을 떼면 스쿠터로 사용 가능하다. 핸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또한 풋브레이크 사용이 서툰 아이들을 위해 핸드브레이크와 풋브레이크를 모두 장착해 안전성을 더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에는 아이들도 엄마아빠와 함께 파티에 참석할 일이 많다. 어른처럼 슈트를 입기엔 움직임이 불편한 아이라면, 세미정장 스타일의 상하복을 선물해 보자.  제로투세븐의 베이비 토들러 라이프웨어 브랜드 알퐁소의 ‘댄디제이 상하복’은 베이직하면서도 셔츠를 덧입은 듯한 디자인에 세련된 브라운컬러의 보타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에 카멜 컬러 포인트 배색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부드러운 면 소재로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활동성을 높였다. 또 팬츠 안감에 기모소재를 덧대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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