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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코인(TOS COIN), 중국 상하이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 디지털 암호화폐 역량 발표

기사입력 : 2018년 01월 17일 11시 0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 중국 상하이 TOS코인 테크 세미나 성공적으로 개최
- 혁신 기술로 가치 안정성과 신속한 결제처리 속도 갖추며 상용화 박차
- 일본 헤이와 그룹 등 세계 유수 기업 투자 및 지원으로 성장 가능성 제고

 
▲ 토스코인 중국 상하이 테크 세미나가 지난 12월 8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일본을 시작으로 상거래 과정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암호화폐 ‘TOS코인(토스코인)’이 기존 디지털 화폐를 대치하는데 머물러 온 기존 솔루션들의 단점을 개선하고 블록체인에 기반하면서도 범용성과 신속성, 가치의 안정성을 높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11월 일본 켄토스 긴자점에서 열린 TOS코인 데이 세미나(TOS COIN DAY Seminar)에 이어 지난 12월 8일 중국 상하이 롱지멍 호텔에서 열린 TOS코인 테크 세미나(TOS COIN Tech Seminar)에서는 더욱 진일보된 내용들이 공개되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중국 상하이 테크 세미나에서는 기술개발자가 직접 나와 블록체인의 개념과 원리 설명에 이어 TOS코인만의 특장점인 가치 안정성과 결제 처리시간의 단축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기술을 공개하며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중국 현지 블록체인과 결제 업계 관계자들이 상하이 행사에 주로 참석했다.

TOS코인이 결제시스템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된 큰 이유로는 신속한 처리시간을 손꼽을 수 있다. 10분마다 블록이 생성되는 작업 증명(POW)과정을 총 6번 거쳐야 완전한 거래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으로 사용는데 한계가 있다.

반면 TOS 결제시스템은 Public block-chain(퍼블릭 블록체인)과 Private block-chain(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구성하여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한 TOS와 결제를 위한 TOSP(Payable TOS)를 도입해 처리시간 단축을 이끌어낸다.

결제 가능한 TOSP는 Private block-chain에서 움직이며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유동이 있으나 통상적인 블록생성시간은 1초이며 트랜잭션 속도는 2~5초 정도로 매우 빠른 처리 속도를 갖춰 결제에 최적화 되었다. TOS측의 발표에 따르면 실제 가맹점이 결제하고 정산 받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TOSP의 속도는 TOS의 약 14배다.

이는 기존 가상화폐 결제에서 나타나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며, TOS코인을 실제 사용가능한 결제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안을 위해 원장을 공개하지 않는 Private block-chain의 TOPS는 거래소에서 TOS처럼 거래가 되지 않고, 다만 현금으로 환전하는 것만 가능하며 개인이 네트웍에 참여할 수 없어 채굴되지 않는다. 보안을 위해 원장은 공개하지 않는다.

 
▲ 혁신 기술로 가치 안정성과 신속한 결제처리 속도 갖춘 토스코인 역량이 제시되었다.

 
▲ 상하이 행사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의 학구열이 뜨거웠다. 실거래 가치 창출이 주된 주제였다.

신속한 처리 시간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의 가치가 안정적이지 않다면 실제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기 힘들게 된다. 이와 관련해 토스코인 관계자는 비트코인에 비해 트랜잭션 스피드가 3배 이상 빠르고 블록 생성 평균 시간은 40배 빠른 이더리움이 실생활에서 가치 지불 수단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지불 시점과 매도 시점 사이에 이더리움의 가격의 변동으로 인한 화폐의 가치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TOS코인은 TOS이외에도 결제 전용 TOSP 코인을 도입하여 매장의 매입 시점과 거래소의 환전 시점에서 동일한 가치를 유지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지갑에 있는 TOS를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TOSP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은 지갑에서 자동으로 요청한 양의 TOS를 거래소로 보내고 전환 시점의 시세에 맞는 TOSP로 교환시켜 사용자 지갑으로 보내게 된다.

TOSP가 TOS 결제시스템 내부 프로세서에서만 사용되어 외부 거래소에서 매매되지 않으므로, 유통 거래를 통한 가격 변동이 있을 수가 없다. 시장에서 유통될 수 없는 디지털 화폐이므로 해커들의 표적에서도 제외되어, 고객이나 사업주나 안심하고 TOSP코인을 상거래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주식회사 헤이와 히로카와 카츠타 임원이 방중해 토스코인 후원 의지를 천명했다.

 
▲ 토스코인은 국제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입각, 디지털 화폐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고 있다.

TOS코인의 기술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한 아시아 대표 유명 기업들이 TOS를 후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일본의 헤이와(HEIWA) 그룹과 대만 포모사타이완 플라스틱 그룹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TOS코인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암호화폐의 새로운 결제시스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상해 테크 세미나에 직접 참석한 주식회사 헤이와 히로카와 카츠타(Hirokawa Katsutama) 임원은 "일본 전국 188개 PGM 골프 리조트와 5,500대의 택시를 보유한 일본 대표 도쿄 무선 택시 및 최근 매수한 한국의 힐튼 호텔 등을 통해 TOS코인을 후원하겠다"며, "TOS코인이 실제 시장에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를 위해 방중한 주식회사 헤이와의 히로카와 카츠타마 임원은 현재 한국 신한은행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지한파이기도 하다. 지난 11월 일본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대한민국 인천에서 세가사미홀딩스와 협력 중인 파라다이스 시티 카지노 등에서 TOS코인을 사용하는 방법도 검토 중임을 밝히기도 한 히로카와 카츠타마 임원은 중국 현지에서도 주식 상장 시 지지자로서 전력을 다해 백업하겠다는 의지를 이어가는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업계인들의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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