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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2018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1월 26일 13시 23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조이시티는 1월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조이시티 본사에서 2018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이시티가 2018년 중 발매를 목표로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을 소개하고 향후 서비스 방향 및 일정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 김태곤 CTO, 조한서 상무, 계동균 PD, 씽크펀의 오용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이시티의 조성원 대표는 “조이시티는 확대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게임들이 안정적 성장을 이루며 전체 모바일게임 매출 중 7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소개할 게임들은 검증된 IP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대중성을 가진 장르가 특징으로, 현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다. 조이시티의 2018년 신작 게임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 조이시티 2018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조성원 대표는 “검증된 IP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대중성을 가진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조이시티는 2018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를 통해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건쉽배틀: 배틀워페어’,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 등 3종의 모바일게임을 새롭게 발표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인기 프랜차이즈 ‘창세기전’을 주제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엔드림에서 2년 이상 개발해 오고 있다. 기존 ‘창세기전’ 고유의 세계관을 살린 등장인물들이 역대 ‘창세기전’의 스토리에 따라 영지를 성장시키면서 영웅을 육성해 전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로 나선 김태곤 CTO는 “‘창세기전’ 프랜차이즈는 1995년 출시 이후 20여 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언제나 당시 시대에 가장 혁신적인 기법을 총동원한 게임을 선보여 왔다.”고 말하며 “‘창세기전’ 시리즈가 선보여진 이후로 게임을 즐겨온 사람 중에 ‘창세기전’에 대한 추억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어떻게 하면 모두의 추억 속에 있는 ‘창세기전’보다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라고 개발 진행에 있어서의 고민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고민 끝에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는 최신 기술 및 현재 분위기에 맞춰 어색함을 최소화하는 ‘2018년’, 해외 전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글로벌’, 인기 프랜차이즈에 엔드림의 색깔을 더해 보다 큰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엔드림’이라는 방향성이 정해졌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서는 ‘창세기전’의 주 장르인 롤플레잉에 엔드림의 주 장르라 할 수 있는 전쟁 시뮬레이션을 더하는 방식을 통해 롤플레잉의 모험으로 초반 몰입도를 높이고, 전쟁 시뮬레이션을 통해 후반 몰입감을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두 장르의 연결을 위해 베이스캠프 개념으로 육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비공정’과, 속성 및 스킬을 보유해 개성적인 공격이 가능한 ‘마장기’, ‘창세기전’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요 캐릭터들로 100여 명 이상의 준비된 ‘영웅’들이 등장한다고 소개했다.

‘창세기전’의 매력 요소 중 하나인 스토리에 대해서는 1편부터 순차적으로 원작의 스토리를 드라마틱한 연출로 보여줄 계획이며, 대사나 표현은 현대 시점에 맞춰 세련되게 수정해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저가 직접 커스텀 스토리를 만들어 서버에 업로드해 전 세계의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툴도 함께 공개하며, 해외 유저가 만든 스토리를 즐길 경우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시스템도 더해 불편함을 최소화 한다.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인기 프랜차이즈를 주제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 ‘2018년’, ‘글로벌’, ‘엔드림’ 이라는 방향성에 따라 개발이 진행 중이다.

 
▲ 유저들 사이의 전쟁으로 후반 몰입도를 높인다.

 
▲ 대형 보스와 싸우는 협력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 스토리는 원작 게임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 유저가 직접 커스텀 스토리를 제작하는 툴도 선보였다.

두 번째로 소개된 ‘건쉽배틀: 토탈 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게임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한 밀리터리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방대한 스케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군과 공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양한 전략 패턴에 따라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전략성이 가미되어 밀리터리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게임의 스토리로는 ‘붕괴’라 불리는 사건 이후 핵전쟁의 위기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발하는 쿠데타를 막고자 유저들이 흑막인 ‘뉴 월드 아마다’라는 집단과 전투를 치른다는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 유저는 지휘관이 되어 영지에서 병력을 생산하고, 필드에서 전투를 치르는 다양한 군사 활동을 지시해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전투는 현대전을 최대한 그대로 게임에 담기 위해 공중전-해상전-상륙전 순서로 진행되며, 전투기를 이용한 공습, 스텔스기를 이용한 전투, 항공모함을 통한 전진 배치 등 다양한 전략적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2018년 3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 ‘건쉽배틀: 토탈 워페어’는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한 밀리터리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 유저들이 게임 내 흑막인 ‘뉴 월드 아마다’라는 집단 및 다른 유저들과 전투를 치르게 된다.

 
▲ 현대전을 최대한 그대로 게임에 담기 위해 공중전-해상전-상륙전을 구현했다.

 
▲ 2018년 3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게임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IP를 활용해 자회사인 씽크펀이 개발 중인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 게임은 ‘블레스’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 만의 세계관 및 스토리를 제작해 온라인과는 전혀 다른 전투 스타일 및 콘텐츠 시스템을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 4 기반으로 개발되어 모바일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은 2018년 하반기 발매 예정이다.

 
▲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은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 중이다.

 
▲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세계관을 차용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 원작 게임과는 다른 플레이를 언리얼 엔진 4 기반의 최고의 그래픽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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