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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스타들, 아틀리에 코롱 ‘메종 드 파미에’ 오픈 기념 행사 참석

기사입력 : 2018년 01월 29일 11시 3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가수 효민과 남태현, 슬리피 및 모델 이현이, 송해나, 고소현 등 국내 유명 트렌드세터 스타들이 25일 오후 아틀리에 코롱의 국내 첫 부티크 매장인 ‘메종 드 파미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총 출동했다.

특히 최근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은 가수 효민은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무결점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었으며, 그의 최애 향수 중 하나로 아틀리에 코롱의 베스트 아이템인 자몽 향수 ‘포멜로 파라디’를 꼽았다.

또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마마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 워킹맘 이현이와 도수코(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출신의 모델 송해나, 고소현 등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등장해 행사장 내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가수 남태현과 슬리피 등도 참석해 화제가 됐다. 그들은 메종 드 파미에만의 1:1 맞춤 서비스를 체험하거나 셀카를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은 25일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 스트리트에 국내 첫 부티크 매장 ‘메종 드 파미에’를 선보였으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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