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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토스코인(TOS COIN) 테크 세미나 개최, "암호화폐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 포부 천명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6일 18시 4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TOS COIN(토스코인, 이하 TOS코인)은 지난 1월 19일(금) 현지시간 오후 3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뮬리아 호텔에서 ‘TOS COIN Tech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본 행사는 TOS코인 관련 정보를 요구하는 현지 관계자들의 요청에 힘 입어 긴급하게 개최가 결정이 되어 열렸다.

주최 측은 '짧은 모집 기간에도 예상 인원을 훨씬 넘는 현장 접수자가 몰려들어 긴급하게 좌석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암호화폐와 TOS코인에 대한 열의를 실감했다'며, 인도네시아 현지의 토스코인 관심에 놀라워했다.

 
▲ 인도네시아 현지의 요청으로, TOS COIN Tech 세미나’가 현지에서 긴급 개최되었다.

비트코인 탄생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실제 화폐로서의 가치 지불 수단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수많은 암호화폐의 대안으로 TOS코인이 등장했다.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경우 1메가바이트(MB)의 블록사이즈에 불과해 이론적으로 초당 최대 7회의 거래만 가능한데, 이는 비자(VISA)의 초당 거래량과 경쟁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

게다가 찰나의 순간에도 시세가 급변하는 암호화폐의 특성 때문에 비트코인 결제 매장이 존재함에도 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정체돼 있다. 그에 비트코인의 급격히 불어난 거래량을 채굴 속도가 못따라가면서 미처리 수량이 하루 24만건에 달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TOS 결제 시스템은 지불, 결제, 매입, 환전(매도)의 프로세스에 가치 불변의 내부 프라이빗 코인(Inner Private Coin)인 TOSp(Payable TOS) 코인을 별도로 도입하여 매장의 매입 시점과 거래소의 환전 시점에서 동일한 가치를 유지시킨다. TOSp는 TOS 결제시스템 내부 프로세스에만 사용되어 빗썸, 업비트, 바이낸스 등의 일반적인 외부거래소에선 매매되지 않으므로, 유통 거래를 통한 가격 변동이 있을 수가 없다.

TOS코인 기술진은 “TOSp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결제 수단으로서 최적화된 내부 프라이빗 코인으로 시장에서 유통될 수 없는 암호화폐이므로 해커들의 표적에서도 제외되어, 고객이나 사업주나 안심하고 TOSp코인을 상거래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투자열기와 관심이 뜨거웠다.

 
▲ 세미나 현장에서는 업데이트된 TOS코인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 TOS코인 하드웨어 지갑에 대한 정보가 깜짝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빠른 트랜잭션 속도도 강점이다. 토스코인 발표에 따르면 TOS가 초당 처리하는 트랜잭션 건수는 비트코인의 10배, 이더리움의 약 3배에 이른다고 전해진다. 실제 가맹점이 결제하고 정산받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TOSP의 속도는 TOS의 약 14배로 발표되었다.

이는 실제 상용화 결제 시스템에서도 기존의 가상화폐 결제에서 나타나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며, 토스코인을 실제 사용 가능한 결제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실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가치 교환 수단으로서 결제 시스템 플랫폼을 지향하는 TOS코인이 시장에서 통용되기 위해서는 TOS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 이미 TOS의 잠재력과 시장 통용의 가능성을 높이 산 일본의 명문 기업이 TOS 후원에 발벗고 나선 상황이다.

지난 11월 10일 일본 도쿄 소재 켄토스에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서는 켄토스 대표 아스모토 아키마사, 헤이와(HEIWA) 그룹 임원 히로카와 카츠타마, 대만 플라스틱 일본 지사장 하마구치 요시히로 등이 참석해 향후 사업에 토스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적극 검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5,500대의 도쿄 무선 택시, 일본 188개의 PGM 골프장, 인천 하얏트 호텔, 파라다이스 카지노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에서 MOU 체결을 진행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TOS 기술진 관계자는 “TOS코인 기술 세미나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현재까지도 세미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2018년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도 TOS의 혁신적인 기술을 널리 알릴 생각입니다. 올 1분기 중으로 ICO를 진행할 예정이며,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TOS코인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TOS코인 VIP 멤버십 카드가 증정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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