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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에스피 ‘앤넷트러스트’ 출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7일 15시 55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앤앤에스피는 2월 7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앤앤에스피에서 개발한 신뢰기반 패치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nNetTrust)’의 출시를 발표하고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앤앤에스피의 김일용 대표와 김기현 연구소장, 인섹시큐리티의 김종광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앤앤에스피의 김일용 대표는 “앤앤에스피가 이번에 새로운 패치보안솔루션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크로스 도메인 보안 솔루션의 리딩기업으로 그 위상을 확실히 해 나가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앤앤에스피의 ‘앤넷트러스트’ 출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행사장에 ‘앤넷트러스트’의 시연용 기기가 전시됐다.

 
▲ 김일용 대표는 “크로스 도메인 보안 솔루션의 리딩기업으로 그 위상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앤앤에스피가 새롭게 선보인 ‘앤넷트러스트’는 망분리 환경에서 관리자가 수동으로 관리하는 패치업무를 망분리 환경의 에어갭(Air-Gap)을 유지하면서 패치관리를 자동으로 전환해 안전하게 패치 파일을 전달하는 신뢰 기반 패치 보안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앤앤에스피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망분리 환경에서 관리자가 수동으로 관리하는 패치 및 업데이트 업무 패치 파일을 단방향으로 자동 전달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반대 회선은 물리적으로 단선된 에어갭을 형성해 망분리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패치 파일 검사를 위해 클린존(Clean-Zone)에서 수행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이고 멀티 백신 및 샌드박스를 적용해 보안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앤넷트러스트’는 옵스왓(OPSWAT)사의 멀티 백신 엔진을 탑재해 패치 파일에 대한 멀티 스캐닝 기능을 제공, 악성 코드에 대한 탐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샌드박스와 연동해 패치 파일을 가상 머신의 보호된 영역에서 작동시켜 프로그램의 폭주나 악성 바이러스의 침투 등에 대한 시험을 마친 뒤 배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앤넷트러스트’는 백신중계, 패치 관리, 업데이트 관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중앙 관리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분리된 네트워크 영역 간에 안전한 파일 배포 기능을 제공한다.

 
▲ ‘앤넷트러스트’는 안전하게 패치 파일을 전달하는 신뢰 기반 패치 보안 솔루션이다.

 
▲ 패치 파일을 단방향으로 자동 전달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 ‘앤넷트러스트’의 차별점이 소개됐다.

제품의 특징을 소개한 앤앤에스피의 김기현 연구소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앤넷트러스트’는 패치 보안정책을 준수하면서 업무 효율성은 물론 보안성까지 강화된 획기적 솔루션”이라고 강조하고, “‘앤넷트러스트’가 수동 작업에 머물러 있는 패치관리를 자동화하고 안전하게 격리된 클린존에서 패치 파일의 악성활동 여부를 검사함으로써 1차 감염 시 조기방역이 가능하고 물리적 단방향기술의 적용으로 내부정보의 유출방지와 APT공격으로 발전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에 멀티 백신까지 사용한 패치 관리로 관리자의 책임이 완화되는 효과도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앤앤에스피는 이날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기술인 물리적 일방향 전송장비, 앤넷다이오드의 특성을 활용하고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PMS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및 정보보안전문기업인 인섹시큐리티와 옵스왓(OPSWAT)사의 멀티백신을 적용한 제품의 공동개발과 협력을 위한 사업제휴협약을 체결했다.

 
▲ 옵스왓 사의 멀티 백신 엔진을 탑재해 패치 파일에 대한 멀티 스캐닝 기능을 제공한다.

 
▲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 앤앤에스피와 인섹시큐리티 간의 사업제휴협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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