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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위한 설 명절 음식 칼로리 줄여주는 아이템 3선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8일 15시 4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다이어터에게는 반갑지 않은 연휴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지만, 고칼로리 명절음식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설을 맞아 다이어터들을 위해 칼로리는 낮추고 기름기는 잡아주는 스마트 아이템 3선을 소개한다.

- 도톰한 3겹으로 기름기 싹~ 강력한 흡수력 지닌 키친타올 ‘시그니처 코디 슈퍼스트롱’

다이어터들의 최대 적은 튀김과 전 등 기름기 많은 명절음식이다. 조금이라도 칼로리를 낮추고 싶다면 기름기 제거 필수아이템인 키친타올도 스마트하게 따져보고 구입하자.

쌍용C&B는 일반 키친타올 대비 도톰한 3겹 원단의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코디 슈퍼스트롱’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천연펄프 무형광 원단에 더 강력해진 데즐(DESL: Double Embossed Synchronized Lamination) 엠보싱 기술이 적용되어 튀김음식과 프라이팬의 기름 제거용으로 탁월하다.

쌍용C&B 관계자는 “가족, 친지가 한데 모이는 특별한 날인만큼 명절음식 조리 시 흡수율이 높은 키친타올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시그니처 코디 슈퍼스트롱으로 건강한 설 명절 맞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C&B 코디는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지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업계 최고의 브랜드임을 인정받았다.

- 기름 튈 걱정 없이 안전한 적외선 조리기, ‘자이글’

상부 발열과 하부 복사열이라는 역발상 아이디어 제품으로 유명한 자이글은 위아래의 균일한 적외선이 일정시간 유지돼 고르게 익혀줘 기름기는 줄이고 담백함은 높여준다.

또한 적외선으로 음식물을 익혀주니 산소를 태우지 않아 전을 부치는 동안 냄새와 연기도 거의 없어 온 집안에 기름내가 진동하지도 않는 것도 장점이다.

- 저염식 선호 소비자 입맛 공략한 저염간장, '햇살담은 염도 낮춘 발효다시마 간장'

대상 청정원의 프리미엄 저염간장, '햇살담은 염도 낮춘 발효다시마 간장'은 건강을 생각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만든 제품이다. 일반 간장보다 염도는 28% 낮추고, 종가집 김치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국내산 다시마를 사용해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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