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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biro(바이로)와 트레일러 SANTAZA(산타자)가 만나 본격 레져철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일부터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적용되는 전기자전거 모델로는 PRO, Classic, Smart S 3종이다.
Pro는 26인치 하이브리드형으로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고, Classic는 26인치 휠에 낮은 이중 프레임을 적용하여 여성이 타기에 편안하다. Smart S는 20인치 접이식 미니벨로형으로 365일 전철 탑승이 가능하고 승용차에 간단하게 접어 실을 수 있다.
산타자 이벤트 모델은 유아용과 캠핑용 2가지가 있다. 유아용 트레일러(1인용, 2인용)는 자전거 여행과 피크닉을 떠날 때 유용하고 풋 브레이크가 있어 평상시 유모차로도 활용 가능하다.
자전거캠핑 필수품인 카고 트레일러는 16인치 매그휠 바퀴로 노면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이동이 편한 제품이다.
biro전기자전거와 트레일러를 함께 구매할 경우 7%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판매처는 biro 정식사이트, 산타자 정식사이트(산타자몰), 그리고 옥션에서 단독 진행 예정이다.
biro 관계자는 “ 캠핑, 레져, 여행 등이 가장 많은 여름 휴가철에 전기자전거와 트레일러의 시즌을 맞이하여 보다 합리적인 혜택으로 드리고자 산타자의 본사인 ㈜비전스포츠 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힘들이지 않고도 동력의 힘을 빌려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와 트레일러를 이용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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