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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오는 26일까지 윈터스포츠 체험 및 나만의 코카-콜라 보틀 만들기 등 ‘도심 속 동계올림픽 플레이스’로서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 전달

기사입력 : 2018년 02월 10일 10시 1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2018 평창동계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10일 오전 서울 홍익대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짜릿한 응원의 순간을 선보였다.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2층 <PLAY TOGETHER : 윈터스포츠존>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이날 저녁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서울 도심의 대표 랜드마크인 홍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체험할 수 있는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코카-콜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펼쳐지는 기간 동안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도심에서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 다양한 윈터스포츠를 체험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코카-콜라 만들기’ 등 특별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지난 1일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전격 오픈했다. 오픈 당일에는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인 김연아∙박보검을 비롯해, 걸그룹 마마무, 소미, 강승윤, 정진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핫피플들이 대거 방문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다양한 콘텐츠 체험했으며, 이후 ‘도심 속 동계올림픽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으며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다음날인 2월 26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낮 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CokePLAY(코-크 플레이)’를 통해 입장권을 발급 받거나 현장인증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서울 홍대 뿐만 아니라, 올림픽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도 폐막 당일인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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