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자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11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7일만에 100만명, 두 달 만에 300만명을 모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프리미엄 테스트 종료와 함께 370만 명을 넘어서고, 3일만인 금일 400만 명을 돌파하며 2018년 최대 기대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공식 카페를 통해 출시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및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특히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프리미엄 테스트 성료 후 2월 28일 정식 출시를 확정 지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