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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삼성SDS, 산학협력 체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문가 육성

기사입력 : 2018년 02월 19일 13시 03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기술과 경영의 융합적 인재 양성을 추구하는 KAIST 경영대학과 IT기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SDS가 만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KAIST 경영대학은 19일 삼성SDS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강화와 공동 연구 등을 위한 산학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S가 보유한 AI(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Brightics) AI’를 활용해 공동 연구, 정보와 인적 교류 등을 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 역량이 강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해나갈 방침이다.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AI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 해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석 모델을 통해 손쉽게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삼성SDS는 KAIST 경영대학의 MBA/MS 과정 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빅데이터 활용 연구활동 전반에 브라이틱스 AI를 지원할 예정이며, KAIST 경영대학은 이를 활용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KAIST 경영대학은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 및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함은 물론,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김영배 KAIST 경영대학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연구 및 정보교류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경영전문가를 집중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은 “Brightics Academy를 통한 산•학 협력으로 역량 있는 데이터 분석 인력이 많이 배출되어 산업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신적 교육과 기술을 추구하는 두 기관이 협력한 만큼, 향후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AIST 경영대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기본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와 연관된 커리큘럼을 각 전공별 특색에 맞춰 운영 중이다. 이러한 교과과정을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마케팅, 회계, 금융, 경제, 공급사슬관리, IT경영 등의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의사결정과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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