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아트유학(대표 노동완)이 캐나다 취업 및 이민에 유리한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전공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일대일 맞춤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유학 후 현지 취업,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캐나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캐나다는 2020년까지 100만명 이상의 이민자를 수용하겠다는 ‘이민 확대 정책’을 발표하고 유학생을 고급인력으로 분류해 영주권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유학 후 이민 제도’를 크게 확대했다. 캐나다에서 2년 이상의 전문대학 졸업 시 최대 3년의 취업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1년 이상 풀타임 근무를 진행하면 영주권 신청도 가능하다. 미성년 자녀 무상 교육, 동반자의 취업 비자 신청 등 가족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므로 아트 유학 후 취업과 이민까지 함께 계획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는 다른 국가에 비해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전공 유학생들이 선진적인 근무환경은 물론 보다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 아트스쿨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커리큘럼 및 산학연계 인턴십을 제공해 해외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캐나다 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나 애니메이터는 취업률이 높은 인기 직종으로 학교 졸업 후 단기간에 취업도 노려볼 수 있다.
edm아트유학은 캐나다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전공의 명문으로 손꼽히는 Seneca College, George Brown College, Sheridan College, Emily Carr University, OCAD University 등의 최신 입학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꼭 맞는 학교를 추천하고 입학 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edm아트유학은 포트폴리오부터 유학 수속까지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합격 솔루션’ 서비스를 완비하고 있다. 캐나다 아트스쿨 입학을 위해 컨설턴트, 어드미션, 포트폴리오 팀으로 구성된 ‘해외아트유학 전문팀’이 최신 입시정보, 실기유형을 분석해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edm유학센터의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 글로벌센터에서 취업 비자 획득, 현지 정착 및 영주권 신청 등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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