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팬사인회는 훈훈한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흔드는 대세 배우 정해인을 만나기 위해 모인 고객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최근 영화 ‘흥부’의 홍보활동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해인은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매장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온라인 이벤트로 초청된 100명의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정해인은 댄디한 의상에 베이직하고 고급스러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블랙 백팩을 매치하여 깔끔하면서 젠틀한 남자친구 룩을 선보였으며, 사인회 내내 밝은 미소와 설레는 아이컨택으로 팬들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새로운 뮤즈 정해인과 함께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18SS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온라인 몰 LFmall (www.lfmall.co.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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