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대표이사 주승화)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도모한다.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가 낙양중수기계장비유한공사와 약 50억 9,100만 원(2,991만 위안), 상침안방과기유한공사 약 72억 원(4,230만 위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준환율: 170.21 KRW/RMB)
이번 계약으로 골든센츄리는 올해 연말까지 낙양중수기계장비유한공사와에 농업용 트랙터와 농업용 수확기의 드라이버 샤프트 부품을 공급한다. 또한, 상침안방과기유한공사에는 부품 조달 후 60일 내에 보안검색대 450대를 제조해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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