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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3월 08일 03시 02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파나소닉코리아는 3월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기념 행사 개최에 앞서 파나소닉 및 파나소닉코리아의 경영 철학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나소닉코리아의 노운하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

 
▲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파나소닉코리아의 노운하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18년 마쓰시타 고노스케 창업자가 마쓰시타 전기기구 제작소를 처음으로 설립하면서 시작된 파나소닉은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기업은 사회의 공기(公器)’라는 기본 철학 아래 모든 사업 진행에 있어 사회 환원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으며, 기업의 존재 의의에 대해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고 공헌함으로써 그 대가로 이익을 얻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파나소닉은 대표적인 사회 공헌사업의 하나로 1988년 캐나다 캘거리 동계 올림픽으로부터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 선정돼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의 전기 전자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는 ‘인류의 축제를 다 같이 즐기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1988년의 서울 하계 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개, 폐막식에서 프로젝트 82대로 빛의 향연을 선보였으며, 방송센터의 설계 및 설비로 전 세계로 올림픽 중계 방송을 송신했다.

이와 함께 모든 경기장의 전체 전광판과 주요 시설의 감시카메라 1,100여 대, 선수촌의 안마 의자 등을 지원하며 선수단 및 관계자,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오는 3월의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이러한 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파나소닉은 ‘기업은 사회의 공기(公器)’를 기본 철학으로 삼았다.

 
▲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 활동을 이어왔다.

노운하 대표는 파나소닉 본사의 사례에 이어 파나소닉코리아도 사회공헌사업 중심의 기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매출액의 0.3%(BP 반영)를 기부하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과 청년 등을 중심으로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기부에 한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예체능 문화 분야 후원과 지원 활동을 통한 각종 봉사 활동과 ECO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청소년 보육시설 대상 기부 및 세미나 활동인 ‘청소년에게 꿈 심어주기 운동’, 체험형 공모전과 사회봉사 활동 등으로 구성된 ‘대학생 장학금 지원 체제’의 운용, 구강 세정기를 보급하는 방식의 ‘100세 국민 구강건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출산 및 결혼 장려 운동’ 차원에서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혼 중매제’와 ‘출산 조건부 사택제공’ 등의 정책도 실시 중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파나소닉은 ’A Better Life, A Better World’라는 브랜드 구호 아래 보다 나은 삶과 보다 나은 세상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길을 걷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비전 아래 변함없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파나소닉코리아도 사회공헌사업 중심의 기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 다양한 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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