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Longchamp)에서는 귀여운 고양이 프린팅의 ‘르 플리아쥬 미아오 (Le Pliage Miaou)’ 백을 기념하는 셀피 스티커를 출시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감각으로 20년이상 전 세계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르 플리아쥬 컬렉션은 2018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즌 컬러로 선보임과 동시에 기존 르 플리아쥬 가방에 재미난 애니메이션 프린팅을 더한 ‘르 플리아쥬 미아오’ 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롱샴 X 르 플리아쥬 미아오 스티커는 3월 9일 오전 10시 국내 1위 AR 카메라앱 스노우(SNOW)에 공동 출시 되며 해당 스티커를 이용하면 뷰티 효과와 함께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배경에 앙증맞은 롱샴 고양이 캐릭터가 더해져 더욱 유니크한 셀피를 즐길 수 있다.
스노우 우영재 과장(Senior Partnership Manager)에 따르면 “이번 롱샴 콜라보를 통해 ‘르 플리아쥬 미아오' 콜렉션의 귀여운 고양이 프린팅을 활용해서 직접적인 광고 느낌이 아닌 제품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롱샴 셀피 스티커는 3월 9일부터 4월 2일까지 만나 볼 수 있으며 ‘르 플리아쥬 미아오’ 백은 전국 롱샴 매장과 온라인 AK Mall과 Lotte Mall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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