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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로버 주최 ‘버디 VR’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6일 13시 43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레드로버는 3월 1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버디 VR(BUDDY VR)’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레드로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 ‘버디 VR’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레드로버의 하상우 전무와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채수용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레드로버의 하상우 전무는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벗어나 직접 애니메이션 속에서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버디 VR’의 탄생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가능성과 산업 파생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버디 VR’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하상우 전무는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버디 VR’은 애니메이션 ‘넛잡’의 IP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으로 유저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외톨이 쥐 ‘버디’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교감하고 상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레드로버측은 주요 고객층에 대해 ‘몰입도 높은 이야기 전개를 통해 10대 초반부터 성인층까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디 VR’이 기존의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과의 차이점은 기존의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의 경우 연속성이 없는 미니게임에 치중하는 것과 달리 ‘버디 VR’의 경우 유저가 ‘버디’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특별한 관계형성으로 누적되도록 집중했다. 특히 1인칭 시점의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인 만큼 관객이 제4의 벽 뒤에 숨어도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않고 기다려주기 때문에 허구의 세계를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지게 해준다.

애니메이션에서 조역이었던 ‘버디’를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레드로버 측은 ‘친구는 자신의 거울’이라는 이야기처럼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중 가장 조용하지만 주인공 옆을 묵묵히 지켜주던 충실한 동료 ‘버디’가 유저의 친구가 된다는 점에서 인터렉티브 VR이라는 장르에 가장 어울렸다고 설명했다.

 
▲ ‘버디 VR’는 인기 애니메이션 ‘넛잡’의 IP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이다.

 
▲ 교감 및 상호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버디 VR’은 현재 오큘러스 리프트 CV1과 터치 컨트롤 기반으로 동작되며, 추후 추가 개발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MR 라인업 중 고해상도 제품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로버측은 ‘홍콩필름아트 전시회’에 시연 부스를 마련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버디 VR’을 선보이고, 4월 중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VR/AR 엑스포’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초 공개한다. 이후 전 세계 오프라인 VR 테마파크 및 VR 시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 애니메이션을 통해 익숙한 캐릭터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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