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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문화 패키지 선보여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6일 21시 53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따스한 봄 날씨와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 ‘스프링 아트 위드 스타일(Spring Art with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첫 번째 구성은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티켓 2매를 포함하며, 두 번째 구성은 호텔 2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진행 중인 ‘스타일 애프터눈 티 세트(Style Afternoon Tea Set)’가 포함된다. 4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주중, 주말 동일하게 10만 8천9백 원 / 14만 8천5백 원(부가세 포함)이다.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는 모네의 작품을 2D와 3D 기술과 융합시켜 새로운 방법으로 재창조한 전시회로, 유명한 작품을 디지털로 변화시켜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서울 광진구의 본 다빈치 뮤지엄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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