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한국 HPE AI 솔루션 및 HPC 신제품군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0일 17시 3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한국 HPE(대표 함기호)는 4월 1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아이리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 및 고성능 컴퓨팅 신제품 군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및 최고기술책임자인 엥림 고 박사(Dr. Eng Lim Goh)가 연사로 참석해 HPE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소개했다.

엥림 고 박사는 “국내 다양한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들은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파악하거나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기술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HPE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기업 간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기업들이 문제 없이 최적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해 강력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 Eng Lim Goh 박사(글로벌 HPE 고성능 컴퓨팅(HPC) & AI 부사장 및 CTO)

 
▲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을 위한 방법론과 업계 트렌드 등이 소개되었다.

이와 함께 주요 고객들이 업무 기능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의 사용량을 확장하고 최적화 하는데 도움을 줄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들을 공개했다. 수요 예측, 향상된 효율성, 매출 증대를 가져올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1) HPE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예지 정비 서비스 솔루션(HPE Digital Prescriptive Maintenance Services) – HPE 포인트넥스트의 첫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인 HPE DPMS는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 및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산업용 장비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2) HPE 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전환 워크샵 (HPE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Workshop) – HPE 포인트넥스트에서 제공하는 AI 컨설팅 서비스는 고객들이 AI를 도입하기 전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Analytics) 기법들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론과 조직 및 기업들의 AI 활용 사례에 대한 우선 순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HPE 아폴로 6500 Gen10 시스템(HPE Apollo 6500 Gen10 System) – 딥러닝을 위해 개발된 차세대 신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은 기존 Gen9 시스템보다 약 3배 향상된 모델 트레이닝 속도를 지원한다.

(4) HPE는 또한 WekalO와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하여 인공지능 환경에서 최적화된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시켰다.

 
▲ 한국 HPE 하이브리드 IT 사업부 유충근 상무

 
▲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와 NVLink 등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AI 특화 서버가 탄생했다.

HPE는 4월 10일 전일에 걸쳐 HP-CAST(High Performance Consortium of Advanced Scientific Technology)도 진행했다. 본 행사는 주요 고객 및 협력 파트너를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컨소시엄이다. 올해 HP-CAST에서는 엥림 고 박사가 기조연설과 함께, 새롭게 출시될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에 특화된 신제품 Apollo 6500 Gen10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Apollo 6500 Gen10시스템은 기존 대비 3배 이상 향상된 텐서플로(Tensorflow) 성능과 8개의 NVLink 2.0 혹은 PCIe 방식의 GPU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어 GPU집약적인 딥러닝, 머신러닝, AI 구현을 위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제공한다.

본 시스템 출시와 함께 HPE는 그 동안의 가상화를 비롯한 딥러닝 구축경험을 프레임워크화하고 딥러닝 인스트럭터(DLI) 양성교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 동안 하드웨어에 집중했던 딥러닝 전략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확대하고 AI시장에서의 선두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c)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