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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1942, 제 15회 서버 최강전 접수 시작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1일 17시 13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의 제 15회 서버 최강전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제 15회 서버 최강자전은 오는 17일까지 신청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이 펼쳐지며 19일 구역전을 거쳐 20일 오후 9시부터 결승전을 진행, 대망의 우승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그간 서버 최강전이 시작된 이후 매회 1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해전 1942’는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 고증을 통해 사실감 넘치는 전함을 재현해 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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