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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건강한 아침 식사 조사 결과 발표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3일 15시 06분
ACROFAN=PRNasia | hkcs@prnasia.com SNS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 더 편리하고 바로 먹을 수 있으면, 아침 식사의 동기부여 되는 것으로 나타나

(홍콩 2018년 4월 13일 PRNewswire)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Herbalife)는 오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건강한 아침 식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이 지역 소비자의 아침 식사 태도와 섭취 습관에 관한 통찰을 제공한다.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건강한 아침 식사 설문조사 주요 결과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건강한 아침 식사 설문조사 주요 결과

지난 2월, 11개 시장(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의 5,500명이 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응답자는 건강을 도모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있어 건강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장애물에 부딪히고 있으며, 아침 식사가 더 편리하고 접근성이 높아질 경우 더욱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Senior Vice President and Managing Director) Stephen Conchie는 "대부분의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매일 건강한 아침 식사를 먹을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하는 건강한 아침 식사는 하루 동안 활동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대사 지원, 뇌 건강 향상 및 개선된 체중 관리를 포함해 다양한 장기적인 혜택도 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 많은 사람이 여전히 아침 식사를 매일 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15분 더 일찍 일어나서 단백질 쉐이크같이 빨리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아침 식사 장애물을 쉽게 극복할 수도 있다. 규칙적으로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면 온종일 더욱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토대가 구축되고, 평생 웰빙을 도모하고 유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침 식사의 이점

설문조사 결과로 보면,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의 대다수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소비자 10명 중 8명(79%)이 아침 식사가 매우 또는 극도로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68%는 아침 식사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라고 강조했다. 점심 식사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라고 답한 비율은 15%였으며, 저녁 식사의 경우는 16%였다.

아침 식사를 하는 경우 어떤 이점이 있는지 묻자, 다음과 같이 소비자들이 응답하였다.

- 응답자 중 96%가 "아침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답했고,
- 89%가 "개인적인 웰빙에 기여한다",
- 89%가 "아침에 대사를 촉진할 수 있다"고 답했다.

아침 식사를 먹는 습관에 대해서는

- 71%가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고 답했으며,
- 13%가 직장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 10%는 출근길에 아침 식사를 한다고 답했다.
- 아침 식사를 거른다고 대답한 비율은 6%에 불과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는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까?

영양 구성 측면에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 중 40%가 아침 식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단백질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자가 아침 식사에서 가장 많이 섭취하는 칼로리는 탄수화물에서 나왔다. 실제로 빵이나 토스트같이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음식(49%), 밥이나 국수 같은 전통식 아침 식사(46%), 뜨거운 음료(46%)가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가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아침 식사 음식 중 최상위를 차지했다.

허벌라이프의 영양 철학에 따르면, 각 식사의 칼로리 섭취에서 탄수화물이 40%, 단백질이 30%, 지방이 30%를 차지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전반적인 웰빙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25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매일 8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

조사 결과, 대다수가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아침 식사를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장애물에 부딪혔다. 상위 세 가지 장애물은 다음과 같다.

- 시간 부족(52%)
- 아침에 공복감 부족(32%)
- 아침 식사를 하려면 너무 많은 준비가 필요(16%)

이어 매일 아침 식사를 할 만한 동기가 무엇인지 묻자,

- 응답자 중 41%가 "더 많은 시간이 있어서"라고 답했고,
- 40%는 "더 간편하고 손쉬운 아침 식사를 만들 수 있어서"라고 답했으며,
- 38%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가 있어서"라고 답했다.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웰니스 투어

허벌라이프는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긍정적인 영양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고자, 이달 13일부터 다음달인 5월 27일까지 조사 대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웰니스 투어(Asia Pacific Wellness Tour)를 진행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및 태국의 도시에서 일련의 의학 심포지엄과 영양 간담회를 여는 이 투어에서는 허벌라이프 피트니스 전문가와 허벌라이프 영양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 NAB) 회원이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이점이 있는지에 대해 대중에게 교육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건강 관련 주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전반적인 웰빙을 도모하는 건강한 아침 식사 습관도 기르도록 도울 예정이다.

허벌라이프 소개

허벌라이프는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1980년부터 뛰어난 품질의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이다.

허벌라이프는 독립 멤버들과 함께 영양 결핍, 비만, 인구 고령화, 공공 의료비 급등과 같은 전 세계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자체 혁신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제품과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들의 1:1 코칭,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허벌라이프의 타깃별 뉴트리션, 체중관리, 에너지, 퍼스널 케어 제품들은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멤버직접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허벌라이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으로,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 및 허벌라이프 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및 LA 갤럭시, 유수의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전 세계 190여 개 이상의 세계 정상급 스포츠 선수들과 팀, 스포츠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전 세계적으로 8천여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뉴욕증권거래소(NYSE:HLF)에 상장되어 있다. 2016년 순매출액은 45억 달러이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허벌라이프(주) 웹사이트 www.herbalife.com 또는 IAmHerbalife.com에서 얻을 수 있으며, 최신 재무 및 투자 정보는 ir.Herba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Herbalife Asia Pacific
Daliea Mohamad-Liauw
VP, Corporate Communications, Asia Pacific 
직통전화: +852-3589-2643
이메일: dalieal@herbalife.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411/2102205-1 

출처: 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Herbalife Asia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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