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와 브리티시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드라마 <미스티>에서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앵커 고혜란을 재현한 듯 고혹적인 눈빛과 여유 넘치는 당당한 포즈로 매니시와 페미닌한 무드를 넘나드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했다.
“’열심히 사느라 수고했다, 남주야.’ 제 스스로 항상 토닥이면서 하는 말이에요. 길이 안 보여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았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라고 말하며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배우 김남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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