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데일리호텔, 스타셰프 6인과 데일리 셰프미식회 진행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7일 16시 41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미식가를 위한 레스토랑예약 서비스 데일리고메에서 스타셰프 6인과 함께 셰프 미식회를 열고, 단독 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높아진 미식 수준에 맞춰 더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제대로 준비된 정찬을 통해 파인다이닝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취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셰프 6인과의 콜라보 무대로 꾸며진다. 한식과 양식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요리 세계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셰프들이 그들만의 시그니처 메뉴는 물론 신선한 로컬 식재료로 탄생한 새로운 메뉴를 들고 4월 22일(일)까지 고객과 만나게 된다. 구매한 티켓의 예약 가능 기간은 4월 26일(목)까지다.

셰프미식회는 파인다이닝이라는 어감이 불러오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최고급의 요리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각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주력 메뉴에 따라 코스별로 제공되는 요리는 스타터, 애피타이저, 메인디쉬, 디저트 등 4코스에서 6코스로 구성되어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정찬으로 제공된다. 각 메뉴는 3만9천원(1인)이며, 2인 이상의 경우 데일리 추가 할인 쿠폰 3천원권이 제공된다.

참여 셰프는 총 6인의 오너셰프이며, 두레유의 유현수 셰프, 까델루뽀의 이재훈 셰프, 가티의 남성렬 셰프, 젤렌의 미카엘 셰프, 앙스모멍의 토니정 셰프, 르 꼬숑의 정상원 셰프가 각각 봄에 어울리는 한식과 퓨전, 이탈리안, 불가리안, 프렌치 정찬을 제안한다.

이들 6인의 오너셰프는 이미 각 레스토랑의 컨셉에 부합하면서도 독창적인 요리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데일리고메에서도 높은 고객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감각적인 셰프 군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식에 대한 높은 관심에 발맞춰 파인다이닝과 고객들이 더욱 가깝게 만나는 계기를 만들자는데 뜻을 모았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