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2018 ‘백상예술대상 후보작 상영제’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백상예술대상 후보작 상영제>는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후보에 오른 5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GV;Guest Visit)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치열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작품상 후보작은 <1987(장준환 감독)>, <남한산성(황동혁 감독)>, <박열(이준익 감독)>,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 <택시운전사(장훈 감독)>까지 총 5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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