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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마이펫,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확대 하반기 700개 매장 입점 목표

기사입력 : 2018년 04월 19일 15시 47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최근 잇따른 오프라인 매장 입점으로 화두에 올랐다. 이번에 입점을 시작한 오프라인은 총 4개 채널로 올리브영, 폴리파크, 롯데마트, 버터샵이다.

2017년 3월에 론칭한 울지마마이펫은 같은 해 9월, 론칭 6개월만에 놀다가게 오프라인 매장을 입점하며 온라인에서 못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는데 이번에 올리브영 온라인에 전 상품을 입점하고 오프라인 2개 매장을 시험 입점했다. 올리브영 오프라인은 이번 2개 매장을 시작으로 7월까지 200여 지점까지 확대할 예정이고 하반기까지 700개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폴리파크는 현제 전국 36개 매장에, 롯데마트는 19개 매장에, 버터샵은 12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온라인과 달리 오프라인 입점 상품은 각 채널 별로 상이하지만 반려동물의 민감한 피부를 관리할 필수 제품은 모두 입점 된 상태다.

울지마마이펫 제품으로는 10in1 기능으로 한 가지 제품만으로 클렌징과 함께 모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만능비누, 샴푸만으로 해결하지 못한 반려동물의 모질 관리 및 각질 케어를 도와주는 만능가루 고체솝, 일상생활에 지친 반려동물의 바디를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피부에 영양을 부여해주는 만능마사지오일, 자연유래 식물성분 병풀추출물 함유로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며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만능멀티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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