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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멘스, ICT 기반 ‘미래형 스마트 발전소’ 구축 협력

기사입력 : 2018년 05월 16일 21시 24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KT(회장 황창규)는 지멘스㈜(대표∙사장 직무대행 럼추콩)와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지멘스㈜ 석범준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IoT)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AI, 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 있다.

세계적인 전기전자 전문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발전, 송∙변전,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전력 에너지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전력화∙자동화∙디지털화 영역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 중에서도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는 산업용 발전소, 석유∙가스 생산용 압축기 관련 솔루션 및 플랫폼 분야에 주력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보안성이 확보된 기업전용 LTE를 구축해 왔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선보인 5G를 비롯해 IoT, AI, 빅데이터, AR∙VR, 드론 기술 등 스마트 발전소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ICT 역량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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